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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 이용량 40% 증가...카카오페이 등 송금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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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서비스 일평균 이용액 1745억원으로 전년比 44% 증가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작년 전자지급결제대행(PG:Payment Gateway) 및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과 카카오페이·토스 등 송금서비스 이용 늘어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전자금융업자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가운데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는 일평균 이용건수와 금액은 1204만건, 54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3%, 26.2% 증가했다.

[자료=한국은행]

선불전자지급서비스는 송금서비스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건수와 금액이 1890만건, 297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8%, 108.9% 증가했다.

한은 금융결제국 전자금융조사팀은 "온라인 쇼핑의 확대로 이용실적이 증가한 가운데 선불전자지급 수단을 이용한 상거래대금 결제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거래대금 결제는 기타 부문으로 집계됐으며 330억원을 기록으로 전년대비 107.7% 증가했다.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이용실적은 1890만건, 297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8%, 108.9% 늘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송금서비스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

결제대금예치서비스(에스크로) 이용실적도 일평균 207만건, 9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6%, 12.9%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 업체를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비와 전기 가스요금과 같은 고지서를 이메일과 앱을 통해 결제하는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 18만건, 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2%, 17.7 늘었다.

편의점 등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자금이체하는 직불전자지급서비스(일평균)는 전년비 101.8% 늘은 1408건이며 금액기준으론 84.8% 증가한 2890만원을 기록했다.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602만건, 1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6%, 44.0% 증가했다. 간편송금서비스는 249만건, 2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6.7%, 124.4% 크게 늘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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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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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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