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최대 규모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일자리르네상스 부산) 사업에서 기존 확보된 국비 31억원에 이번 11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42억원을 들여 216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지역혁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핵심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해 대규모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하는 지자체 주도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 33억원을 확보해 2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고 고용노동부의 사업평가 결과 2개의 프로젝트사업(혁신성장 일자리, 지역주도 일자리)에서 프로젝트별로 각각 S와 A등급을 받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도 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42억원과 시비 11억원을 포함한 총 53억원을 투입해 2개 프로젝트(혁신성장 일자리 ,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7개 전략,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216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성장 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력수급 기반 구축과 함께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를 지원해 1200여 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산업 전문인력 지원 △부산형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지원 기관인 '기술창업벤처타운(센탑)' 중심 전문인력 고용창출 지원 △지역주력 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 혁신형 소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 사업 △소재·부품·장비 중심 고용창출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 중 '소재·부품·장비 중심 고용창출사업'은 올해 추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1억원을 확보했고 4월부터 서부산권 중심의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업의 친환경 기술개발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혁신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는 부산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고용위기 산업의 선제적 고용안정을 지원해 900여 명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 조선해양 및 해운항만산업 고용촉진 사업화 지원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클러스터 지원 △관광·마이스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고용위기업종 일자리 매칭 지원 △시민행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도하고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표 수행기관으로 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14개 일자리 지원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시는 각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부산시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라며 "올해는 지역전략산업, 사회적일자리, 고용위기업종뿐만 아니라 최근 고용 이슈인 40대 퇴직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일자리 지원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자리 시장이 회복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