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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6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주간 중국 증시브리핑] 지준율 인하로 유동성 확대, 증시 재반등 촉각>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베이징 16일 새벽 도착 승객부터 전원 지정 장소 14일간 격리▲ [중국 이제는 경제다] 70일 간의 사투와 '포스트 코로나19' 전략, 한국에 주는 시사점▲ 중국 전문가들 정부 경제부양책 비판, 인프라 투자 "부채 유발 극약처방"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