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단양군, 전 군민에 손소독제·살균제 배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양=뉴스핌] 이주현 기자 = 단양군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하는 등 지역사회 내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군민 생명과 건강 사수를 위해 전방위적 보호에 나섰다.

군은 먼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17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및 살균제를 배부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 등을 활용해 휴대용 손소독제(50㎖) 3만개와 살균제(500㎖) 1만5000개를 구입, 이를 군민들에게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감염병의 전파·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확대된 자율방역단원들이사전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단양군]

배부는 각 읍․면 마을이장 등과 협의해 손소독제는 인당 1개씩, 살균제는 가구당 1개씩 전 군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배부할 계획이다.

감염병의 전파·확산 방지를 위해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으로 확대된 자율방역단도 구성해 운영한다.

지난 13일 군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단양남성의용소방대, 3105부대 1대대, 단양읍 및 보건소에서 참여한 46명은 2인 1조로 23개 팀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 및 음식점 등 영업점 총 1453개소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민·관·군 자율방역단은 월 2회 이상 지역 내 전방위 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독제 및 방역물품은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소독을 완료한 업체 등에는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를 무상으로 배부한다.

군 보건소도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활동이 감소하고 감염병 확산에 대한 군민의 심리적 피로도가 깊어짐에 따라 마음치료에도 나섰다.

보건복지부 통합심리지원단(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공주병원)과 협력해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에게는 심리지원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과 심리안정용품(마사지볼, 컬러링북 등)을 지원하고 유선으로 정신건강전문가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발생 주변 거주 주민에게는 보건복지부 통합심리지원단에서 발행한 '몸과 마음의 회복' 안내서를 배부하고, 생명사랑지킴이를 활용해 정신건강 모니터링활동도 강화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에 대한 우려와 일상생활 제한 등 주민들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군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방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thec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지지율 15% 창당 이래 최저[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