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로나19] 에이스손보 콜센터 109명 확진…타회사 직원도 1명 감염(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같은 건물 오피스텔 입주민 186명 모두 음성
해수부 관련 확진 26명…직원 24명·가족 2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천지대구 교회 관련 전수조사가 마무리 되면서 관련 확진환자가 감소했지만 서울시 구로구 에이스손보 콜센터와 정부세종청사 중 일반시민의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관련 109명이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2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7979명이다. 이 중 510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신규 확진자는 110명이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코리아빌딩 방역 현장에 방문하고 있다. 코리아빌딩은 내부에 위치한 콜센터에서 관련 확진자가 102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3.12 kilroy023@newspim.com

격리해제자는 177명으로 '코로나19' 국내 유입후 처음으로 확진자보다 많았다. 이에 따라 격리 환자 수가 68명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약 79.8%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됐다.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 에이스손보 콜센터와 관련해 8일부터 현재까지 10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동일 건물 직원이 82명, 가족 등 접촉자가 27명이다.

12일까지 확인된 11층 콜센터 확진환자 80명 외에 9층 콜센터 직원 1명과 10층에 근무하는 타 회사 직원 1명이 확진됐다. 9층 직원 168명과 10층 직원 2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감염 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13~18층에 위치한 오피스텔 입주민에 대한 검사는 현재까지 18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세종에서는 해수부와 관련해 현재까지 2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24명이 해수부 직원이고, 2명은 확진 직원의 가족이다. 해수부 근무하는 확진자 24명 중 23명은 4층, 나머지 1명은 5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해수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가 진행중이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전수조사가 마무리 되면서 관련 확진환자는 감소했다"며 "일반시민의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장, 교회, PC방,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