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LG생활건강은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며 이를 기념하는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 대용량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은 리본 문양을 정교하게 세공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캡 디자인에는 오휘 상징 문양이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오휘 미라클모이스처라인 리뉴얼. [사진=LG생활건강] 2020.03.13 hj0308@newspim.com |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은 피부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쉬폰 세라마이드TM 성분을 함유했다.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대표 보습 라인이다.
오휘는 미라클 모이스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며 대표 제품인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을 용량은 기존 60ml에서 100ml로 증량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면서 "지난 14년도 출시 이후 특유의 보습력으로 오휘 대표 보습 크림으로 자리매김 했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30만개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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