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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경북 북부권 온정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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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단체, 취약장소 정기적 방역 봉사활동 전개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이 생계마저 위협당하는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지자체에 코로나19 조기종식과 이들을 돕기 위한 가계각층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울진의 플랜트설비업체인 ㈜수산인더스트리(대표 한봉섭,오른쪽)가 전날인 9일 울진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울진군] 2020.03.10 nulcheon@newspim.com

◆ 영덕, 아동급식 대상 생필품.성금. 지역 취약지 방역

영덕군 강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전날인 9일, 지역 아동급식 대상 어린이 91명에게 손소독제 등이 담긴 위생키트를 전달했다. 또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전병덕 목사)는 10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민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영해면 소재 다사랑교회 김복돌 목사는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병곡면 새마을회(회장 김문덕, 부녀회장 김순희)는 회원 25명을 3개조로 나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 공중화장실, 승강장, 도로변 등을 집중소독하는 방역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축산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이장협의회, 축산면 애향청년회, 고래산청년회 등 지역사회단체도 지역 내 다중이 이용하는 취약지에 대한 방역을 주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울진, (주)수산인더스트리 1000만원 기탁

경북 울진의 플랜트설비업체인 ㈜수산인더스트리(대표 한봉섭)가 전날인 9일 울진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울진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지역의 코로나19 예방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봉화, 출향기업 마스크 10만장 기증.(주) 영풍 1억 기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 출향기업인 ㈜톱텍(대표 이재환 오른쪽)이 10일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10만 430장을 기증했다.[사진=봉화군] 2020.03.10 nulcheon@newspim.com

봉화군 출향기업인 ㈜톱텍(대표 이재환)이 10일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10만 430장을 기증했다. 봉화군은 10개 읍면 전체 주민에게 1인당 3장씩 배분했다.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석포제련소(대표이사 이강인)가 전날인 9일,봉화군청을 방문해 엄태항 군수에게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가 같은 날 봉화군을 방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영양, 산림조합.이장협의회 성금 기탁

경북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은 전날인 9일, 영양군청을 방문, 가정용 스프레이식 소독제 500개( 2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또 같은 날 영양읍이장협의회(회장 정휘대)가 100만원의 성금을 영양군청에 기탁했다.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 출신 가수 황치열의 홍콩 팬클럽 HK치어리더와 한국 팬카페 '치열사랑'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만1000장(2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사진=구미시] 2020.03.10 nulcheon@newspim.com

◆ 구미, 지역 기업.종교단체 답지 이어...가수 황치열 팬클럽도

(주)한송네오텍이 전날인 9일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2만장을 기증했다. 또 서우산업(주) 성금 1000만원,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구미시새마을부녀회 성금 500만원, 세아산업(주) 성금 300만원, 구미가톨릭마라톤동호회에서 80만원 상당의 간식을 각각 기부했다.

구미시 소재 인탑스(주)는 연 4회에 걸쳐 8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미시와 협약을 맺고 1차로 생필품세트 750박스를 지원한다.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가 성금 1000만원, 구세군 구미교회가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키트 100박스를 기증하고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가 구미사랑상품권 550만원을 기부했다.

또 구미출신 가수 황치열의 홍콩 팬클럽 HK치어리더와 한국 팬카페 '치열사랑'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만1000장(2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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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경선 6파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전반기 의장 선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김기덕(5선), 김인제(4선), 강동길(3선), 봉양순(3선), 임만균(3선), 이승미(3선) 시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6명은 모두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의원 총회에서 내부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재편된 시의회에서는 차기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 설정을 비롯한 서울시와 시의회 간 견제와 협력 사이 균형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시의회 민주당에서는 당초 최다선의 김기덕 시의원과 4선의 김인제 시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3선인 강동길·봉양순·임만균·이승미 시의원도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의장 선거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해졌다. 이번 선거는 추대가 아닌 투표로 의장에 선출될 공산이 커졌다는 점에서 후보들을 검증하는 물밑 작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내부 경선으로 의장 후보를 선출한 뒤 7월 초(미정) 개원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확정 짓는다.  당장 의장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예산·특혜 논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등을 정조준하면서 고강도 행정감사와 진상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누가 되든 주요 현안을 둘러싼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다는 진단이다. 서울시의회 본관 [뉴스핌 DB] 김기덕 시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오 시장에 대한 견제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시기부터 오 시장을 지켜봐 온 만큼 정책 방향과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전시 행정과 잘못된 사업을 바로잡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의장으로서의 운영 방향으로는 협치와 원칙을 꼽았다. 그는 "다수당인 민주당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을 하되, 국민의힘과도 필요한 협력은 이어가겠다"며 "다만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대한 반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1지원관 제도 도입,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강화 등 의회 내부 개혁 과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인제 시의원은 오 시장을 상대로 한 '유능한 견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인터뷰에서 "방만한 예산 집행과 전시성 사업을 철저히 검증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으로 되돌려야 한다. 혈세 낭비 사업은 하나하나 따져 바로잡겠다"며 4선 중진으로서 오 시장을 제대로 상대할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장에 당선되면 의장실을 '민생 전략사령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정책협의체를 꾸려 시의원 118명의 지역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시장 공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복안이 깔렸다. 1인 1지원관 제도 도입을 추진해 의정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kh99@newspim.com 2026-06-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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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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