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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울 광진을 비례투표는? 민주당 33.1% vs 미래한국당 33.9%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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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민주당 지지세 뚜렷…40대 이상 미래한국당 지지
광진 제3·제4선거구 등 지역내 지지율 편차는 거의 없어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오는 4·15총선에서는 비례대표 선출 역시 관전 포인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정당 득표율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서울 광진을 지역에서는 민주당과 미래한국당에 대한 지지율이 박빙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2~3일 광진구을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비례대표를 뽑는 투표에서 어느 정당 또는 단체에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33.1%가 민주당을, 33.9%가 미래한국당을 선택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미래한국당 지지도(37.2%)가 민주당 지지도(30.2%)보다 높았다. 여성은 반대로 민주당 지지도(35.7%)가 미래한국당 지지도(30.9%)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뚜렷했고, 40대 이상부터는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만18~20대의 경우 민주당 지지도(39.9%)가 미래한국당 지지도(26.6%)보다 높았고, 30대에서도 민주당( 42.1%)·미래한국당(30.0%) 순으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40대는 미래한국당 지지도(33.7%)가 민주당 지지도(29.1%)를 앞섰고, 50대 역시 미래한국당 지지도(35.8%)가 민주당 지지도(29.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부터는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43.5%,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24.3%에 불과해 차이가 극명했다.

지지하는 후보별로 보면 고민정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의 71.9%는 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67.1%가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26.5%가 민주당을 택했고, 2.5%만이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번 총선을 '정권심판론'으로 보는 사람들은 61.0%가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야당심판론'으로 보는 사람들의 59.7%는 민주당을 찍겠다고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큰 편차가 없었다. 광진구 제3선거구(구의제1동·구의제3동·자양제1동·자양제2동)에서는 주민들의 33.0%가 민주당에, 33.4%가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광진 제4선거구(자양제3동·자양제4동·화양동)은 주민들의 33.1%가 민주당을, 34.7%가 미래한국당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서울 광진을 지역구민들 중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정의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8.4%였다. 이어 국민의당 4.0%, 민생당 2.3%로 나타났다. 태극기 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자유공화당'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2.2%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대상자 선정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방식 41%, 무선전화 가상번호 59%, 응답률은 3.3%였다.

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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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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