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에서 성·세대 평등으로 함께 가는 포용 사회를 주제로 ‘2020년 여성가족부 업무보고’를 발표하기 앞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이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가족센터 신규설립, 돌봄공동체 시범사업 실시, 1인 가구 사회관계망 지원,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 내실화 및 8개 부처 성평등 정책 이행 강화 등을 발표했다. 2020.03.0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