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의 대형 쇼핑몰 직원이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업체는 코로나 사태 이후 2000명이 넘는 판촉 인력을 동원해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0.3.4.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08:08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08:08
[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의 대형 쇼핑몰 직원이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업체는 코로나 사태 이후 2000명이 넘는 판촉 인력을 동원해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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