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수 부족문제를 해결코자 대구에 이어 3일 오후 코로나19 경증환자 235명이 농협경주교육원에 입소를 하고자 버스에 내려 무균소독실로 향하고 있다. 경증환자들의 경우는 입원 조치하지 않고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해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2020.03.03 newseun@newspim.com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수 부족문제를 해결코자 대구에 이어 3일 오후 코로나19 경증환자 235명이 농협경주교육원에 입소를 하고자 버스에 내려 무균소독실로 향하고 있다. 경증환자들의 경우는 입원 조치하지 않고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해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2020.03.03 news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