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친박 좌장' 서청원, 자유공화당 입당..."통합당, 미래가 없어 다시 나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일 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 합당 공식 선언
서청원 "진정한 보수통합 위해 애국보수 힘 모아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친박 좌장'으로 불리는 서청원 무소속 의원이 3일 자유공화당에 입당했다.

자유공화당은 김문수 대표의 자유통일당과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이 합당한 당이다. 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탄핵에 반대하며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청원 자유공화당 의원. 2019.07.31 kilroy023@newspim.com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자유공화당에 입당한다"며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의식으로 당을 떠나 많은 고뇌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과 보수 궤멸의 위기에 맞서 주말마다 태극기를 흔들며 문재인 정권에 저항해 온 애국 시민들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이며, 이를 위해서 모든 애국·보수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지난 2월 5일 자유한국당과 일부 보수 세력들이 힘을 합친 미래통합당이 출범했다. 국민과 함께 미래지향의 통합을 기대했다"면서도 "하지만 통합만 있고 미래는 찾을 수 없게 됐다. 모처럼의 기회가 실망이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제가 다시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고 자유공화당행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야권대통합의 한 축인 김문수 전 지사의 자유통일당, 조원진 의원의 우리공화당과 매주 주말마다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모든 애국·보수 세력이 포함돼야 한다"며 "국가적 위기 중에 어렵게 보수진영의 명맥을 이어온 정치인들은 존중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서 의원은 "진정한 보수대통합을 위해서는 모든 애국·보수 세력들이 힘을 모으는 화룡점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먼저 자유공화당에 몸담으면서 우선 광화문에 모인 수십만 수백만 국민의 응어리를 풀어드리고, 진정한 화합과 국민대통합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