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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극복 시민참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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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주시 곳곳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3일 충주시에 따르면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곳의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6일부터 지역 내 버스정류장, 공원,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봉사를 실시 중이다.

또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전날 대소원면기업인협의회(회장 이순식)에서 코로나 19 방역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소독약품을 기탁했다.

충주시 교현2동 직능단체회원들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2020.03.03 thecm@newspim.com

모닝마트 호암점(대표 정점순)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순)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엄정면새마을회(회장 신동범, 김도화)는 성금 200만 원을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엄정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내 마을버스승강장, 경로등,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곳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c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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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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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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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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