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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제2경인선 숨은 주역' 인천 남동갑 맹성규…"1년 만에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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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남부 숙원' 제2경인선 예타통과 '일등공신'…"국토부 전문성 덕"
"진정성·추진력 만큼은 자신 있어…'통합당' 유정복 前시장 못 따라올 것"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인천 서남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제2경인선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구갑)이 2018년 재보궐선거 공약으로 내건 지 불과 1년여 만이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선정되면서 긴 여정의 첫 발을 뗐다. 사업 시계가 빨라지면서 이르면 2028년 인천·광명 시민들의 '출퇴근 지옥난'이 뻥 뚫릴지도 모르겠다. 

맹성규 의원은 지난 2일 뉴스핌을 만나 "제2경인선 철도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시키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타 면제를 추진하는 등 인천 남동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단초를 만드는 데 지난 1년 8개월의 시간을 모두 썼다"며 "20대 국회 시간이 너무 촉박해 분주히 움직였다"고 회상했다.

2018년 재보궐선거로 당선돼 '늦깎이 배지'를 단 그였다. 겨우 2년 남짓 남은 20대 국회 임기는 턱없이 부족했을 터다. 특히 그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제2경인선 사업은 이전엔 엄두조차 내지 못한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맹 의원이 알아주는 '교통전문가'라고 하나 실제 제2경인선 사업의 예타 착수에 대해선 당내서도 회의적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 역시 "2018년 재보궐선거 이전엔 '제2경인선'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었다"며 제2경인선의 예타 선정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보란듯이 공약을 지켜냈다. 국토교통부에서만 30년 잔뼈가 굵은 그였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는 "누구보다 제2경인선 사업에 대해 잘 아는 제가 구상하고 추진했기에 1년 만에 예타 착수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제 사업을 빠른 시일 내 본궤도에 올리는 작업만 남았다. 속도를 내면 4년 뒤 착공을 시작해 2028년 말 또는 2029년 초순 완공될 것"으로 봤다.

이제 첫 단추를 꿰맨 만큼 아직 갈 길은 멀다. 그도 다시 한번 신발끈을 바짝 당겼다. 맹 의원은 "제2경인선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것만 봐도 남다른 전문성과 경험은 이미 입증됐다고 생각한다. 지역 주민들이 저를 다시 한번 지지해준다면 제가 그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03.02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20대 국회 임기가 남들보다 짧다.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   

▲2018년 6월 재보궐선거로 국회 들어온지 벌써 1년 8개월이 지났다. 그간 인천 남동구 지역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제2경인선 철도 건설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봤다.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하는 데 보통 수년이 걸리는데 경인선 사업은 1년 만에 해낸 것이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타 면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단초를 만들었다.

한편으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자살 예방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는가 하면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도 시행했다. 원내부대표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실질적인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미래통합당은 유정복 전 시장을 전략공천했다. 21대 총선은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것 같은데. 

▲유정복 전 시장 출마로 인해 인천 13개 선거구 가운데 남동구갑이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판세 예측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다만 현역 의원으로서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가장 적극적으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전문성과 경험으로 보나, 실천력과 진정성으로 보나 제가 상대 후보보다 훨씬 낫다고 자신한다. 진정성과 실천력에 있어 저보다 더 나은 후보가 있다면 그를 뽑으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사무관으로 시작해 차관에 이르기까지 국토부 현장 경험을 30년간 쌓았고, 강원도 부지사를 지내면서 지자체 현안을 파악하는 경험도 충분히 했다.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내면서 국제관계 흐름을 내다볼 수 있게 됐고, 남북관계 속 인천의 중요성과 향후 역할에 대한 구상도 마쳤다.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21대 총선에서도 맹성규 의원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를 누구보다 잘 해결할 적임자다. 재보궐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제2경인선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것만 봐도 남다른 전문성은 입증됐다고 생각한다. 

보통 국책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 △국가 철도망 기본계획 반영 △예비 타당성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필요에 따라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수립과 예비타당성 조사 순서를 바꿔 추진하는 경우다. 인천발 KTX 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 인천 서남부 지역에 KTX 사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받아들여지면서 예타 조사의 예외규정이 적용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업은 최소 2년 더 늦춰졌을 것이다.

제2경인선 사업도 같은 과정을 거쳤다. 오랜 기간 국토교통부 업무를 하며 인천발 KTX 사례를 잘 알고 있던 제가 기획재정부의 예외규정을 잘 활용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사실 제가 2018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전만 해도 '제2경인선'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예타 사업에 선정시킬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누구보다 철도사업을 잘 아는 제가 구상하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제 사업을 빠른 시일 내 본궤도로 올리는 작업만 남았다. 속도를 내면 4년 뒤 착공을 시작해 2028년 말 또는 2029년 초순에 완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 시흥, 부천, 광명 시민들이 두루 혜택을 누리는 노선이 구상되고 있다.」

국민에게 약속한 사업은 반드시 계획대로 잘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역 주민들의 저의 전문성과 경험치를 믿어주고 다시 한번 지지해준다면 제가 그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제2경인선·GTX 사업 외 해결이 시급한 지역현안은 또 무엇이 있나.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인천 남동구 지역은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은 물론이고, 인천 시내 접근성도 낮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준공영제 버스노선을 무작정 늘릴 수는 없다. 엠버스와 같은 광역교통체계는 기업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쉽게 들어오지 않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 버스 노선 체계를 다변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교통 문제를 풀어보려 한다.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는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해볼 계획이다.  

구도심의 경우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도시가 설계될 때 충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주차 규모 파악조차 어려운 실정인데, 주차환경 시범 개선사업 계획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을 늘리고, 남동구를 중심으로 한 인천시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계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21대 국회에 입성해 하고 싶은 일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또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내적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대외적으로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1대 국회가 이 문제들을 적극 다룰 수 있도록 나서볼 생각이다. 

-"맹성규에게 인천 남동갑은 OO이다"를 채워준다면. 

▲인천 남동갑은 삶의 터전이다.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뿐만 아니라 이곳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03.02 mironj19@newspim.com

◇ 맹성규 국회의원 약력

1962년 출생

2006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010년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2015년 제14대 강원도 경제부지사

2017년 국토교통부 제2차관

2018년 제20대 인천 남동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18년 제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2019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제20대 국회 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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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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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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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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