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로이터 =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두 명의 초등학생이 자습을 하고 있다. 해당 교실은 부모가 직장에 있는 동안 홀로 집에 있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개방돼있는 곳이다. 2020.03.02 Mandatory credit Kyodo/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MANDATORY CREDIT. JAPAN OUT. NO COMMERCIAL OR EDITORIAL SALES IN JAPAN.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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