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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초‧중‧고 개학 연기…교육업계, 홈스쿨링족 학습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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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신사고 학습단 2기' 모집…학생‧부모 함께 공부
길벗스쿨, 5개 과목 '기적의 학습단' 진행…매주 학습일지 작성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코로나19로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홈스쿨링을 진행하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교육업계에서는 가정에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여럿이 함께 공부하며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학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신사고 학습단 2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사고 학습단은 초등‧중학생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공부하고 학습 일지를 작성해보면서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르는 프로젝트다.

좋은책신사고는 초등‧중학생과 부모가 함께 공부하고 학습 일지를 작성해보면서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르는 '신사고 학습단 2기'를 모집한다. [사진=좋은책신사고]

가지고 있는 좋은책신사고 초중등 참고서 중 한 권을 선택해 8주 동안 학습 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비슷한 또래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이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면서 서로 응원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

학습 완주자 전원에게는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씽마일리지 1만 포인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우수 및 최우수 학습자를 선발해 카카오프렌즈 브릭피큐어 등을 추가 선물한다.
이번 학습단은 오는 3월 4일까지 신사고맘 네이버 카페에서 모집하며, 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8주간 활동하게 된다.

이 외에도 네이버 대표 수험 커뮤니티 '수만휘'와 함께 고등학생을 위한 수학 완성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같은 목표를 가진 고등학교 3학년 100명이 모여 한 달간 쎈기출 수학Ⅰ 1회독을 완료하는 것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하루 학습량을 사진으로 인증하고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면서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전원에게 도서 1권을 증정하며, 한 달간 매일 공부 인증 댓글과 주별 학습 후기를 남기면 추가로 쎈기출 도서쿠폰을 증정한다. 또 최고 열공상 3명을 선발해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홈스쿨링족을 위해 학습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됐다"며 "학습단은 혼자서는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부를 여러 명과 같이 인증하면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고, 완주 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은 NE능률플러스 네이버 카페에서 '러닝맘', '교재리뷰단' 등의 학습단을 28일까지 모집한다.

NE능률은 3월 13일 NE능률 본사에서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병훈 소장과 함께하는 초등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 NE능률]

'러닝맘'은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교재를 가지고 한 달간 학습 일지 4건과 게시글 등 임무를 수행한다. '교재리뷰단'은 주니어 능률 보카, 월등한 개념 수학,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등 NE능률의 국‧영‧수 교재 중 한 권을 선택해 학습한 후 교재 후기를 남기면 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진행 시 해당 교재 1권과 활동 지원금을 지원한다.

교육브랜드 길벗스쿨도 국어, 수학, 영어, 코딩, 한자 등 5개 과목의 '기적의 학습단'을 진행 중이다. 국어, 영어, 수학, 코딩, 한자 등의 과목을 선택해 길벗 교재로 학습한 후 매주 학습 일지를 남기는 프로젝트로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매주 학습 독려 문자와 학습 현황 체크, 온라인 스케줄러 등을 제공한다.

매주 학습 달성 시 자사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1000점씩 제공하며, 대장,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발해 정관장 홍이장군 등을 선물한다.

성인 교육업계에서도 동영상 강의에 학습 관리를 더한 프로그램들이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어학연수 '랭쎄'는 온라인 관리형 프로그램인 '월간랭쎄 3월반'을 진행하고 있다. 캐주얼과 실용 등 원하는 주제의 100% 원어민 강의를 매일 20분 수강하고,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예문 습득 등과 같은 매주 5회 집중 과제를 수행하는 식이다.

학습 독려와 실력 향상을 위해 랭쎄 학습 매니저가 수강 기록 체크와 학습 알림 등의 지원을 공하며, 매주 개인별 과제를 제출하면 5000원씩 적립해서 한 달 최대 2만 원을 캐시백해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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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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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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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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