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에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27일 포스코건설은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에서 근무 중이 던 모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최종 확진자로 판정돼 현장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0.02.2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8일 08:56
최종수정 : 2020년02월28일 08:5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에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27일 포스코건설은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에서 근무 중이 던 모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최종 확진자로 판정돼 현장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0.02.2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