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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감에 약세...206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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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기대로 지수조정은 제한적일 것"
코스닥도 0.65%대 하락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27일 코스피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감이 커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7포인트(0.44%) 내린 2067.7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90포인트(0.14%) 내린 2073.87포인트에 시작한 뒤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27일 오전 코스피지수 장중 추이 [자료=키움HTS]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83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45억원, 927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급증세를 보이자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6% 하락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38% 내렸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0.17%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한국과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 중동 등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자 미국 증시는 반발 매수 유입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며 "이는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 지수조정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가 상존하지만 각국 정부의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21%)와 섬유·의복(0.94%), 보험(0.69%), 기계(0.6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1.06%)와 종이목재(-0.79%), 서비스업(-0.74%), 화학(-0.72%)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88%)와 SK하이닉스(-1.06%), 삼성바이오로직스(-0.94%), NAVER(-1.87%), LG화학(-0.25%) 등은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64포인트(0.56%) 하락한 650.99포인트에 거래중이다. 코스닥은 0.02포인트(0.00%) 내린 654.61로 출발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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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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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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