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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지난해 실적에 빅배스 단행…"2020년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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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제이준코스메틱은 2019년 실적에 대해 빅배스(대규모 손실 처리)를 단행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2019년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514억원으로 적자전환했으며, 순손실은 84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이 빅배스를 단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유 중인 부실 재고 자산에 대한 상각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공장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전환사채 평가 손실 인식 등으로 순손실 폭이 증가했다.

[로고=제이준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측은 4분기 매출액이 170억원(전년도 동기 대비 135%증가)으로 분기 기준 사상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재고 소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선제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효과가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경영진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서는 2018년부터 이어진 부실 재고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상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손실 규모가 커졌다"며 "생산비용 절감을 목표로 자체 생산에서 외주 생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장 매각 관련 비용이 발생했는데 이는 일회성 비용으로 올해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시장에서 판매 부진으로 18년 이후 실적이 점차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경영진은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는 매출구조 다변화 전략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2019년 미국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해외 신규 시장개척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시장에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을 펼치는 등 매출처 다변화 성과가 분기별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어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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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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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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