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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이원컴포텍, 美 신약개발사 잠재(?) 최대주주 소식에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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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로페이스 사이언시스, 보통주 280만주+48억원 규모 CB 취득
회사 측 "최대주주 상장 주식만 따져...최대주주 등극 예정은 의미 없어"
거래소,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 사유로 투자주의 종목 지정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자동차 시트(의자)·내장제품 생산기업 이원컴포텍 주가가 하루만에 20% 넘게 내렸다. 미국 바이오 신약 개발회사 프로페이스 사이언시스(Prophase Sciences)가 잠재적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에도 낙폭이 커졌다. 특정계좌에서만 전체 이원컴포텍 상장주식 중 약 4% 가까운 물량을 매도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등극 예정이라는 표현은 의미가 없다며 기존 공시사항 외에 답변해줄 사항은 없다고 일축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이원컨포텍은 전거래일보다 3120원(28.25%) 내린 7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원컴포텍 주가는 작년 11월 바이오 사업 진출 발표 전으로 수준으로 돌아왔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전날 기준 최근 1년 이원컴포텍 주가 추이 2020.02.26 rock@newspim.com [자료=네이버금융]

전날 이원컴포텍은 장 초반 미 신약개발사 프로페이스 사이언시스가 잠재적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보도 이후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해당 보도는 보통주 280만주를 가진 프로페이스 사이언시스가 이원컴포텍 2대주주인데, 전환사채권 35만9140주를 확보해 최대주주인 사보이투자1호조합(보통주 280만1954주)보다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돼 실질적인 최대주주라는 내용이다.

이원컴포텍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할 때는 보통주로 전환 가능한 잠재주식을 따지지 않고, 실제 상장한 주식만 따진다"며 "투자자가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할지 대금으로 가져갈지는 현재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에서 줄 수 있는 정보는 공시 내용이 전부"라며 "최대주주 등극 예정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원컴포텍을 이날 하루 동안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전날 이원컴포텍이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에 오르면서다. 전날 장중에 기타법인 특정계좌에서 65만7300주(지분율 3.86%) 가량 순매도 물량이 나왔다. 

기타법인은 개인, 외국인·기관 투자자에 포함되지 않는 국내 법인으로 상장사를 포함한 일반기업이나 창투사 등이다.

거래소는 장중 특정계좌에서 순매수(또는 순매도)한 수량이 상장주식수 대비 2% 이상이고, 전날 종가보다 5% 이상 상승(또는 하락)했을 때 해당 종목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락해 투자유의가 필요한 시장경보 종목은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단계로 나뉜다. 투자경고·위험종목 단계에서는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현재 이원컴포텍 최대주주는 보통주 280만1954주(지분율 15.16%)를 보유한 사보이투자1호조합이다. 특별관계자로는 △전환사채권 143만2664주(7.75%)를 보유한 미네르바2호조합 △보통주 5만7344주(0.31%)를 가진 이종환 사외이사가 있다.

최대주주 사보이투자1호조합(조합재산 총 111억3000만원)의 최다 출자자는 지분 35.94%를 보유한 산업용 프린터 제조기업 제이스테판이다. 서문동군 제이스테판 대표이사는 작년 11월 이원컴포텍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원컴포텍 최대주주는 작년 11월 26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디이시에서 사보이투자1호조합으로 바뀌었다. 디이시가 지분 전량인 보통주 770만1954주와 경영권을 290억원에 사보이투자조합1호 외 3조합으로 양도하면서다. 사보이투자1호조합은 보통주 280만1954주를 양수하고, 이밖에 △오디세우스1호조합 220만주 △펠리치타2호조합 160만주 △오디세우스2호조합이 110만주를 받았다.

프로페이스 사이언시스(자산총액 115억3000만원)도 이원컴포텍 보통주 280만주를 보유중이다. 작년 11월 1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자금 82억6000만원을 조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80만주를 신주로 받았다.

전날 48억원 규모 이원컴포텍 CB도 인수했다. 이원컴포텍은 전날 93억원 규모 제2회차 사모 CB를 발행했다. 운영자금 10억원, 기타자금 8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운영자금 및 신사업 투자자금(신약 개발 연구비, 해외 판권 확보 자금 또는 해외 판권 확보를 위한 타법인 출자)에 사용한다. CB 발행 대상은 프로페이스 사이언시스 외에 △동양정공(30억원) △최상호(10억원) △임학선(5억원)이다.

이원컴포텍은 트럭, 버스용 시트(의자) 및 내장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1994년에 설립돼 2009년 12월 1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작년 3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시트제품(75.67%) 내장제품(13.15%)다.

이원컴포텍은 작년 11월 14일 바이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후 11월 28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생명공학을 이용한 의약품 제조, 수입, 판매업 △유전공학적 기법을 이용한 신기술, 신제품의 지적재산권 획득 및 이전 등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같은 날 사내이사로 미국 TDT(Targeted Diagonistics & Therapeutics) 이사이자 미국 토머스 제퍼슨 의과대학, 시드니 켐벨병원 정교수인 스캇 월드만(Scott A. Waldman), TDT 대표이사인 해리 아레나(Harry Arena)를 신규 선임했다.

스캇 월드만 교수와 해리 아레나 대표는 2018년 4월 30일부터 지난해까지 필룩스에 사내이사로 있었다. 작년 10월 8일 일신상의 사유로 필룩스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필룩스는 2018년 3월 8일 장래사업 및 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토마스 제퍼슨 대학과 협력해 면역항암치료제 상용화 관련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2018년 5월 3일 스캇 월드만 교수가 설립한 코아젠투스 파마(Coagentus Pharma)가 필룩스 보통주 630만주를 보유해 2대주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중 보통주 350만주는 작년 5월 2일 아세카홀딩스외 1인에 처분단가 6517원에 장외매도했다.

필룩스는 2018년 6월 12일 100% 출자한 미국 자회사 카티셀코아(CAR-TCELLKOR)를 통해 GCC CAR-T 세포치료제 원천기술과 전세계 판권을 가진 리미나투스 파마(Liminatus Pharma) 지분 100%를 인수했다. 거래상대방은 Consonatus로 필룩스가 15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코아젠투스, TDT가 보유하고 있는 GCC CAR-T 치료제 및 면역유산균 개발과 관련 신규 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 및 면역유산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코아젠투스와 TDT는 스캇 월드만 교수가 개발한 대장암 전이 바이오마커인 GCC를 기반으로 한 CAR-T, 면역유산균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CAR-T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해 유전공학적 기술로 더 강한 면역세포로 만든 뒤 다시 환자에 주입해 암세포를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제다.

필룩스는 작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Consonatus와 자산양수도 거래 때 코아젠투스 및 TDT가 GCC CAR-T 기술 독점 라이선스를 필룩스에 이전하고, 필룩스 주도 아래 GCC CAR-T 치료제를 개발 및 상용화하도록 했다"며 "GCC CAR-T 상용화 시 전세계 판권을 필룩스에게 부여하며, 라이센싱·서브라이센싱 권리에 대해서는 필룩스, 코아젠투스 및 TDT가 상호 협의해 정한다"고 밝혔다.

리미나투스 파마에서 개발하고 있는 CAR-T 세포치료제는 전임상을 마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원컴포텍은 작년 3분기까지 영업손실을 냈다. 작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9% 증가한 35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614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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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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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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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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