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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에게 컵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 중인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이 제 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컵라면 150박스를 지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1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0:49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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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에게 컵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 중인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이 제 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컵라면 150박스를 지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