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GV80부터 생산 돌입"...현대차, 공장 정상화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산 2공장부터 개시...17일까지 전 공장 가동 목표
기아차도 화성공장 가동해 K시리즈·모하비 등 생산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중국 부품 공장에서의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 공급 중단으로 휴업에 들어가게 된 현대자동차가 오늘 일부 공장의 가동을 재개하며 공장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GV80, 싼타페, 투싼 등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이 이날 생산을 재개했다. 부품 부족으로 지난 7일 가동을 중단한 지 4일만으로 이날 울산 2공장에는 약 2000여명의 직원이 출근해 생산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중국으로부터 지난 10일 공급받은 와이어링 하니스 물량과 동남아시아와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물량을 투입해 가동을 결정했다. 제네시스 GV80, 팰리세이드 등 고객 인도가 밀려있는 차종을 우선 생산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1.15 peoplekim@newspim.com

현대차 관계자는 "이날 2공장에 이어 부품 수급 현황 일정 등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는 13일에는 벨로스터, 코나 등을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을 비롯해 4공장 2라인, 5공장 2라인의 생산이 재개된다.

14일에는 아반떼, 아이오닉, 베뉴 등을 생산하는 울산 3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17일에는 지난 4일 가장 먼저 생산을 중단했던 5공장 1라인이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트럭과 버스를 생산하는 전주공장은 오는 21일부터 유동적으로 가동 시점을 정할 방침이다.

기아자동차도 이날부터 K시리즈, 모하비, 니로 등을 생산하는 화성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광주 1공장은 12일, 2공장은 14일, 3공장은 17일부터 각각 생산을 다시 시작한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차량의 각종 전기 부품에 전원을 연결하는 배선 뭉치로 수작업 비중이 높아 중국 의존도가 87%에 달하는 부품이다.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중국 공장에서의 부품 생산에 차질을 빚자 단기 휴업에 돌입해왔다.

중국 내 춘절 휴업 기간이 끝나고 공장 가동이 재개되며 지난 10일부터 와이어링 하니스 중국 생산 물량도 일부가 들어오고 있다. 다만 현지 평균 출근률이 50% 수준에 머물기 때문에 완전한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출근률은 점차 높아져 정상 가동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며 "전 공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는 휴업 일정 이후 생산에 다시 돌입한다. 쌍용차는 오는 13일, 르노삼성차는 17일부터 각각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와이어링 공급 부족 사태에 유일하게 휴업하지 않은 한국지엠(GM)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예정대로 17일 생산 재개에 문제 없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부평 및 창원공장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