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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7일 도청 마당에서 전개된 '사랑의 헌혈운동'에서 가장 먼저 헌혈대에 올라 헌혈운동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경북도청의 '헌혈운동'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신종 코로나' 국내유입으로 단체 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사진=경북도] 2020.02.0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