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06일 미래에셋대우(006800)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 상회'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미래에셋대우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미래에셋대우(006800)에 대해 '4Q19 잠정 지배주주 순이익 1,362억원(-0.5% QoQ), 컨센서스 상회. 영업외 손익으로 인식되는 보유자산 평가이익이 기대치 대비 약 250억원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선제적인 성과급 충당금 적립이 반영됐다. 이에 판관비율은 68.0%(+5.8%p)로 상승했다. 이자손익은 1,260억원(-6.3%)이다. 대출자산이 소폭 감소(-3.7%)한 영향으로 보인다. 작년 외화채 발행 이후 이자비용 부담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4Q19 잠정 영업이익 1,519억원(-11.4%, 이하 QoQ), 지배주주 순이익
1,362억원(-0.5%)으로 당사 추정치(지배주주 순이익 1,119억원)를 21.7% 상회했다.
2020년 영업이익 7,653억원(+5.2%, 이하 YoY), 지배주주 순이익 5,928억원
(-10.0%)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타 및 금리 변동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8,500원으로 하
향한다. 부동산 PF 강화 이슈로 자본 비율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동사의 경우 1) NCR 비율 측면에서의 우위, 2) 낮은 부동산 PF 익스포져 등
감안시 상대적으로 우려가 적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라고 전망했다.
◆ 미래에셋대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500원 -> 8,500원(-10.5%)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후 하락
신한금융투자 임희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500원은 2019년 11월 08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9,500원 대비 -10.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2월 15일 8,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5월 14일 최고 목표가인 9,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시 하락하여 처음 목표가와 동일한 8,500원을 제시하였다.
◆ 미래에셋대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390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8,500원은 19년 11월 29일 발표한 현대차증권의 8,4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390원 대비 -9.5% 낮은 수준으로 미래에셋대우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39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182원 대비 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대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미래에셋대우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미래에셋대우(006800)에 대해 '4Q19 잠정 지배주주 순이익 1,362억원(-0.5% QoQ), 컨센서스 상회. 영업외 손익으로 인식되는 보유자산 평가이익이 기대치 대비 약 250억원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선제적인 성과급 충당금 적립이 반영됐다. 이에 판관비율은 68.0%(+5.8%p)로 상승했다. 이자손익은 1,260억원(-6.3%)이다. 대출자산이 소폭 감소(-3.7%)한 영향으로 보인다. 작년 외화채 발행 이후 이자비용 부담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4Q19 잠정 영업이익 1,519억원(-11.4%, 이하 QoQ), 지배주주 순이익
1,362억원(-0.5%)으로 당사 추정치(지배주주 순이익 1,119억원)를 21.7% 상회했다.
2020년 영업이익 7,653억원(+5.2%, 이하 YoY), 지배주주 순이익 5,928억원
(-10.0%)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타 및 금리 변동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8,500원으로 하
향한다. 부동산 PF 강화 이슈로 자본 비율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동사의 경우 1) NCR 비율 측면에서의 우위, 2) 낮은 부동산 PF 익스포져 등
감안시 상대적으로 우려가 적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라고 전망했다.
◆ 미래에셋대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500원 -> 8,500원(-10.5%)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후 하락
신한금융투자 임희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500원은 2019년 11월 08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9,500원 대비 -10.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2월 15일 8,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5월 14일 최고 목표가인 9,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시 하락하여 처음 목표가와 동일한 8,500원을 제시하였다.
◆ 미래에셋대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390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8,500원은 19년 11월 29일 발표한 현대차증권의 8,4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390원 대비 -9.5% 낮은 수준으로 미래에셋대우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39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182원 대비 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대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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