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곡 ‘눈누난나(Nun Nu Nan Na)’는 트랩을 기반으로 묵직한 덥스텝과 디스코 장르가 혼합되어 있으며 중독성 강한 Hook 멜로디, 시그니처(Cignature) 멤버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목소리가 팬들이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2020.02.0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