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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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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 원장급

◇ 승진

▲속초시산호유치원 이현숙 ▲태백시태사랑유치원 김국민 ▲태백시하늘빛유치원 임미정 ▲철원군새들유치원 김미옥

◇ 중임

 ▲홍천군너브내유치원 원호영 ▲평창군메밀꽃유치원 원현숙 

◇ 중임

▲화천군화천유치원 허은주

◇ 전보

▲원주시반곡별유치원 최종신 ▲강릉시경포유치원 김혜자 ▲강릉시솔향유치원 전미정 ▲강릉시하슬라유치원장은숙 ▲동해시해오름유치원  김옥기

◇ 원로교사

▲원주시 고문숙

■ 원감급

◇ 승진

▲오영미 춘천시 ▲김현옥 원주시 ▲성유정 원주시 ▲이영희 홍천군(평창군메밀꽃유치원)

◇ 전직

▲속초시 이경수 ▲화천군 박교

◇ 전보

▲ 춘천시 윤정원 ▲ 강릉시 윤영순 ▲ 강릉시함수연 ▲ 속초시 윤순자 ▲ 동해시  최선자 ▲ 삼척시 심옥화 ▲ 화천군 채현숙 ▲ 인제군 김은숙 

■ 교육전문직

◇ 전직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선옥

◇ 전직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유미열 ▲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권유선

◇ 전보‧전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박희숙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양호숙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정수진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이복실 ▲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김경진 ▲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최은영

<특수교원>

■ 교장급

◇ 승진

▲ 춘천동원학교 김범표

◇ 전직

▲ 봉대가온학교 김연옥

■ 교감급

◇ 전직

▲ 김성희 태백시

◇ 전보

▲ 원주시 이동건

■ 교육전문직

◇ 전보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은지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홍주원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정혜경 ▲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김지현 ▲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최윤정

◇ 전직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현진 ▲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윤정보

<초등>

■ 교장급

◇ 승진

▲ 속초시교동초등학교 권서윤 ▲ 속초시대포초등학교 방진원 ▲ 양양군남애초등학교 강진구 ▲ 태백시장성초등학교 황보은경 ▲ 홍천군원당초등학교 정중옥 ▲ 정선군여량초등학교 왕복철 ▲ 철원군장흥초등학교 장백용▲ 철원군토성초등학교 황규용 ▲ 화천군봉오초등학교 박민영 ▲ 인제군용대초등학교 이도형 ▲ 고성군간성초등학교 이한준 ▲ 고성군공현진초등학교 양성자 ▲ 고성군대진초등학교 홍광표 ▲ 고성군도학초등학교 원해자▲ 고성군오호초등학교 박미선

◇ 승진 

▲ 홍천군삼생초등학교 노현수 ▲ 정선군정선초등학교 오세현 ▲ 철원군신철원초등학교  함정길 ▲ 인제군어론초등학교 이해규

◇ 전직

▲ 춘천시금병초등학교 김경희 ▲ 속초시청봉초등학교 김동수

◇ 공모교장

▲ 춘천시천전초등학교 김윤주 ▲ 강릉시유천초등학교 구미숙 ▲ 강릉시임곡초등학교 함봉식 ▲ 홍천군오안초등학교 김성찬 ▲ 평창군거문초등학교 정기수

◇ 중임

▲ 춘천시가산초등학교 신동우 ▲춘천시광판초등학교 임남호 ▲ 춘천시남부초등학교 김경녀 ▲춘천시성림초등학교  김설희 ▲ 춘천시신동초등학교 유현숙 ▲ 춘천시후평초등학교  조성신 ▲ 원주시둔둔초등학교 정향순 ▲ 원주시산현초등학교 정인국 ▲ 원주시원주초등학교 오제순 ▲ 강릉시교동초등학교 정혜은 ▲ 강릉시구정초등학교 임영선 ▲ 강릉시송양초등학교 고광래 ▲ 강릉시신영초등학교 최종호 ▲ 강릉시운양초등학교 이상재 ▲ 강릉시정동초등학교 권혁록 ▲ 속초시온정초등학교 김영록 ▲ 동해시송정초등학교 김계남 ▲ 삼척시삼척남초등학교 홍성윤 ▲ 삼척시삼척중앙초등학교 임선화 ▲ 삼척시정라초등학교 오세도 ▲ 횡성군강림초등학교 황인섭 ▲ 횡성군춘당초등학교 송세영 ▲ 영월군내성초등학교 이교원 ▲ 평창군방림초등학교 권용규 ▲ 철원군김화초등학교 양광석 ▲ 고성군천진초등학교  이춘기

◇ 중임[교장]

▲ 춘천시성원초등학교 장기묘 ▲ 강릉시모산초등학교 김태순

◇ 전보[교장]

▲ 춘천시당림초등학교 유은주▲ 춘천시소양초등학교 경혜순▲ 춘천시송화초등학교 김광수▲ 춘천시조양초등학교 윤문식▲  원주시구곡초등학교 김인자▲ 원주시매지초등학교 김경애▲ 원주시명륜초등학교 방제철▲ 속초시청호초등학교 채재순 ▲ 양양군한남초등학교 이행섭▲ 동해시천곡초등학교 신순금▲ 태백시태서초등학교 이영▲ 홍천군구송초등학교 권석용▲ 홍천군매산초등학교 윤은옥▲ 홍천군주봉초등학교 김기순▲ 홍천군협신초등학교 류호림▲ 홍천군홍천초등학교 신동란▲ 횡성군수백초등학교 이승열▲ 횡성군청일초등학교 김장수▲ 영월군영월초등학교 심혜순▲ 평창군대관령초등학교  김병두▲ 화천군오음초등학교 전제용▲ 화천군용암초등학교 최향순

◇ 전직

▲ 춘천시상천초등학교 민혜자

■ 교감급

◇ 승진

▲ 원주시 박미희▲ 강릉시 김덕수▲ 강릉시 김홍식 ▲ 강릉시 박동삼 ▲ 강릉시  안순이 ▲ 강릉시  이용주▲ 강릉시 임명옥▲ 강릉시 조은주▲ 태백시 심성호▲ 삼척시 유금산▲ 횡성군 전영희▲ 영월군 최근철▲ 정선군  권순원▲ 철원군 박해우▲ 철원군 주재화▲ 양구군 이경록▲ 인제군 김영관 

◇ 전직

▲ 춘천시 김현주▲ 원주시 장용철▲ 동해시 박해정▲ 철원군 김기영▲ 화천군 최백규

◇ 전보

▲ 춘천시 김희숙▲ 춘천시 최영자▲ 원주시 백영희▲ 원주시 이선균▲ 속초시 김대진▲ 속초시 이종우▲ 속초시 최은남▲ 평창군  전득재▲ 철원군 권승중▲ 인제군 정용순


■ 장학관(초등)

◇ 승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 천미경▲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홍성수

◇ 전직

▲ 강원도교육청공보담당관  한왕규 ▲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박종구▲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김인숙▲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기종▲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윤숙▲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이재기

◇ 전보‧전직[장학관급]

▲ 강원도교육연수원 김준기▲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안기현▲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송태빈▲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김종순

◇ 조직명칭변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흥식▲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애자


■ 장학사,교육연구사(초등)

◇ 전직

▲ 강원도교육연수원 김명은▲ 강원진로교육원 김미경▲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조창숙▲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장형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김한솔▲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조윤진▲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최진희▲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이인영▲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이상무▲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조유미 ▲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손정은

◇ 전보·전직[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공보담당관  정은숙▲ 강원도교육청기획조정관  신창근▲ 강원도교육청감사관 김억곤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윤희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권유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윤형순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 김선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유민수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이영승 ▲ 강원도교육연구원 유제호 ▲ 강원도교육연구원 이순자 ▲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옥호진 ▲ 강원학생교육원  주순영 ▲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정호성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서미순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김규강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김미선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김지승▲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김동우 ▲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오세형 ▲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김기일 ▲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권종순

◇ 파견복귀[장학사급]

▲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임금록

◇ 조직명칭변경[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영식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종표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황혜정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권찬희

<중 등>

■ 교장급

◇ 승진

▲ 북원중학교 이인진 ▲ 섬강중학교 김영기 ▲ 지정중학교 진명우 ▲ 호저중학교 김영진 ▲ 강릉해람중학교 차시홍 ▲ 사천중학교 최종륜 ▲ 속초해랑중학교 정진섭 ▲ 속초고등학교 최종호 ▲ 동해상업고등학교 이창림 ▲ 묵호고등학교 박문규 ▲ 장성여자중학교 방용남 ▲ 장성여자고등학교 김주성 ▲ 도계중학교  조승도 ▲ 가곡고등학교 배광재 ▲ 도계고등학교 현신곽 ▲ 상동고등학교 윤한태 ▲ 대관령중학교 김기덕 ▲ 용전중학교 최완희▲ 봉평고등학교  이영희 ▲ 나전중학교 김남수 ▲ 임계고등학교 주영일 ▲ 정선고등학교 이미숙 ▲ 철원고등학교 고기동 ▲ 상남중학교 김관식 ▲ 거진중학교 김기흥 ▲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최승대

◇ 공모교장

▲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최석민 ▲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박용서 

◇ 전직

▲ 광판중학교 최창호 ▲ 남춘천여자중학교 홍광자 ▲ 치악중학교 김원근 ▲ 율곡중학교 김동주 ▲ 강서중학교 홍병식 

◇ 중임

▲ 반곡중학교  김종우 ▲ 황둔중학교 함인자 ▲ 북평중학교 김윤천

◇ 전보[교장]

▲ 원주고등학교 권영석 ▲ 버들중학교  박정희 ▲ 태장중학교 신동선 ▲ 원주고등학교 염기진 ▲ 동명중학교 주광수 ▲ 강원예술고등학교 박상욱 ▲ 강현중학교 김동선 ▲ 황지고등학교 최홍조 ▲ 내면고등학교 심영운 ▲ 서원중학교 이향미 ▲ 갑천고등학교 전형배 ▲ 횡성여자고등학교  민경성 ▲ 신천중학교 이경희 ▲ 김화공업고등학교 한세훈 ▲ 방산중학교 박은경 ▲ 용하중학교 송원섭 ▲ 기린고등학교 김재환 ▲ 고성고등학교 윤태형

■ 교감급

◇ 승진

▲ 춘천시 권혁장 ▲ 춘천시 정병돈 ▲ 원주시 성낙환 ▲ 강릉시 김병용 ▲ 강릉시 이한용 ▲ 강릉시 정창식 ▲ 속초시 장승복 ▲ 동해시 손우영 ▲ 동해시 이정식 ▲ 동해시  이진섭 ▲ 태백시 성기용 ▲ 태백시 이기호 ▲ 태백시 정연태 ▲ 태백시 허성범 ▲ 삼척시 최진복 ▲ 홍천군 민병준 ▲ 홍천군 정원경 ▲ 횡성군 유현종 ▲ 횡성군 이승철 ▲ 영월군 윤흥태 ▲ 영월군 이양주 ▲ 영월군 전찬길 ▲ 평창군 오근영 ▲ 정선군 문경협 ▲ 정선군 원용선 ▲ 정선군 전상필 ▲ 정선군 정승룡  ▲ 정선군 허정성 ▲ 철원군 유재용 ▲ 철원군 허은영 ▲ 철원군 이병기 ▲ 화천군 김호일 ▲  화천군 최홍규

◇ 전직

▲ 원주시 김세호 ▲ 원주시 황재연 ▲ 강릉시 민경숙 ▲ 속초시 어윤이 ▲ 횡성군 엄연옥 ▲ 횡성군 정현경

◇ 전보

▲ 춘천시 최영아 ▲ 원주시 노재관 ▲ 원주시 박대훈 ▲ 원주시 이미숙 ▲ 원주시 이병철 ▲ 원주시 이시영 ▲ 강릉시 최병대 ▲ 양양군 안재웅 ▲ 태백시 김혜숙 ▲ 태백시  박상태 ▲ 삼척시  송기용 ▲ 삼척시 최승국 ▲ 영월군 김호현 ▲ 평창군 김주선 ▲ 화천군 임준근

◇ 국립전출

▲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배덕진 


■ 장학관, 교육연구관(중등)

◇ 승진

▲ 강원진로교육원 권종석

◇ 전직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김병철 ▲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이한호

◇ 전직

▲ 강원도교육청안전담당관  이인범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한명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허남호 ▲ 강원도교육연수원 이경옥 ▲ 강원외국어교육원 이경애 

◇ 전보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장재만 ▲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이웅  

◇ 조직명칭변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정태범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이서영


■ 장학사, 교육연구사

◇ 전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김미점 ▲ 강원도교육연수원 박종일 ▲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정순호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한미현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윤채원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이윤정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이영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태성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김혜원 ▲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원경일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방명상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이수진 ▲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이태희 ▲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최우정 ▲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박일경 ▲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박정미

◇ 전보

▲ 강원도교육청기획조정관 엄주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김명래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 최상우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김현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유진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진영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이재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 박재현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이현석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고정욱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박인기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이소희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안현주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전용진 ▲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이해일 ▲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신승철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최현주 ▲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강인묵 ▲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오휘택 ▲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김인숙▲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송민경 ▲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김기현 ▲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이돈섭

◇ 파견[장학사급]

▲ 한국교원대학교교육정책전문대학원 김성래

◇ 조직명칭변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서종철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조현식 ▲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민주시민교육과 정재정

(이상 3월 1일자)

[춘천=-뉴스핌] 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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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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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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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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