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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규제 강화로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풍선효과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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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강력한 부동산 정책 발표로 강남권 아파트 매물 품귀
분양가 상한제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아파트 대출 難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중도금 60% 무이자…규제 영향 없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정부가 지난달 16일 고강도 부동산대책을 추가로 발표한 이후 강남권 부동산이 얼어붙고 있다.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됐기 때문이다. 9억원 초과주택은 9억원 이하 부분엔 LTV 40%가 적용되지만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LTV가 20%만 적용되는 등 주택담보대출이 까다로워졌다.

실제로 지난달 27일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경우 아파트 구매 시 대출이 불가한 경우가 다반사다. 전용 39㎡를 제외한 모든 가구의 분양가가 9억 원 이상으로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 전용 78㎡ 일부 세대를 포함한 중대형 분양가는 15억 원을 넘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렇다 보니 업계에서는 강남권 아파트에 대해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남 A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거래에 나서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사실상 대출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매수자 입장에서는 시간을 두면서 자금을 마련 후 주택구입에 나설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부동산 안정을 위해 강력한 정책을 내세우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부동산 구입에 더욱 신중해지며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에 위치한 수익형부동산은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아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목 받고 있다.

한 예로 강남구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경우 고강도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덜 받아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구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남에서 희소성을 갖춘 중소형 평형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더한 고급 디자인하우스로 복층형,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게다가 대출규제로 인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계약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힌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페발까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고급 디자인하우스답게 밀라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적용한 세련된 포인트월, 마감재 등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입주민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light&water Lounge, sit&talk Lounge, run&fun Lounge, look&feel Lounge 총 4가지 컨셉의 특색있는 테마 라운지도 구성했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호텔급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 내 효율적인 시설 이용을 돕는 '라운지 서비스', 방문세탁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리빙 서비스'를 갖췄다. 또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골프장 부킹, 문화∙공연 예약 등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에이전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춰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지난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해 GTX-A노선, 수서-광주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차량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좋다. 더불어 코엑스몰, 코스트코, 이마트 등이 가까워 편리한 강남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3대 학원가로 불리는 대치 학원가도 가깝다. 게다가 1980여 개의 병상이 있는 서울삼성병원도 인접해 있고 자곡초, 율현초 및 세곡중, 풍문고 등 도보권 내 우수한 학군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정부정책에 덜 영향을 받는 투자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특히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협업을 통해 강남에서 새로운 트렌디한 컨셉으로 처음 선보이는 '밀라네제 패셔너블 하우스'라 점점 수요가 늘고 있고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어 조만간 완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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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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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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