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서주룽 고속철도역에서 마스크를 쓴 채 서있는 홍콩 아이. 홍콩인들은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긴장하고 있다. 2020.01.23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4:22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4:22
[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서주룽 고속철도역에서 마스크를 쓴 채 서있는 홍콩 아이. 홍콩인들은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긴장하고 있다. 2020.01.23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