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중기부,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꿈이룸' 전주점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라북도와 중기부는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인 '꿈이룸' 전주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꿈이룸'은 창업 아이템을 미리 시험해 보고 성공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스트베드로 예비 창업자의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과 점포경영체험 뒤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국가 직접 사업이다.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22일 전북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인 '꿈이룸'이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문을 열었다.[사진=전북도] 2020.01.22 lbs0964@newspim.com

꿈이룸 전주점은 꿈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전주의 중심상권인 전주 서부신시가지(창조경제혁신센터 사거리, 대신빌딩 1층)에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쇼핑, 체험, 휴식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꿈이룸 전주점은 지난해 11월 교육생을 선발해 창업기초교육과 상품지원 등 4주 동안의 이론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12명의 예비 창업자가 4개월 동안 체험점포에서 실제 창업 아이템을 판매하게 된다.

이들은 실제 점포를 운영하면서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판매전략, 고객 응대 요령, 제품진열, 고객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며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는다.

업종은 음식업(3명), 미용업(2명), 소매업(6명), 교육 서비스업(1명)이며 칼로리를 계산한 샌드위치, 건강한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 화장품, 애견 간식, 카페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꾸려졌다.

4개월의 체험점포 운영을 마친 사관학교 졸업생은 교육 결과와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1억 원까지 창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그동안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가 소재하는 6개 시·도(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도)에서만 운영돼 저눅도민의 경우 원거리 광주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문을 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꿈이룸'은 도내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수요 지역에서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 예비 창업자 20여 명씩 2차례에 걸쳐 추가로 선정해 '꿈이룸'에서의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jss59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