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1.2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21:17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21:17
[다보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1.2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