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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영웅본색' 왕용범 연출·유준상 "폼잡기보다는 축제처럼 즐기시기 바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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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 순수 창작뮤지컬의 대가 왕용범 연출이 영화 '영웅본색'을 무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의 신작마다 함께하는 페르소나 유준상이 이번에도 든든한 발걸음을 함께 했다.

현재 뮤지컬 '영웅본색' 월드 프리미어 공연이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왕용범 연출과 유준상을 만났다. 무려 10년도 더 된 작품에 영화의 오마주를 삽입하며 '영웅본색'의 작품화를 희망했던 왕연출의 꿈이 현실이 됐다. 유준상은 그 꿈을 실현케 해준 첫 번째 배우다.

"중국 영화 콘텐츠들이 뮤지컬로 만들어진 적이 전혀 없어요. 포츈스타라는 영화 기획사가 중국서는 1, 2등 하는 제작사인데도, 경험이 없다보니 뮤지컬이라는 걸 설명하는데 오래 걸렸죠. 첫 공연을 보고 다들 굉장히 만족했어요. 홍콩에서도 도로 가져가고 싶다는 반응은 물론이고, 가장 먼저 콜이 온 게 미국 라스베이거스였어요. 설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될 것 같아요. 세계 관객들이 영상물로 접했던 홍콩영화의 추억을 갖고 있고,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돼요."(왕용범 연출)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왕용범 연출가, 배우 유준상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본색'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1.20 kilroy023@newspim.com

"워낙 음악들이 훌륭해요. 이성준 음악감독이 창작곡을 만들고 나머지는 장국영씨 곡들을 가져왔죠. 제작진이 작사가, 작곡가들을 모두 만나 OK를 받고, 그 가사와 감성을 살리려 노력했어요. 또 우리 이야기와 잘 어울릴 수 있게 가사를 붙였죠. 왕연출이 워낙 기막히게 가사를 써요. 중국, 대만 팬들이 와서 보면서 아는 노래가 나오니 굉장히 좋아해요. 당장 무슨 말인지 몰라도 아는 노래, 내용을 접목했기 때문이죠. 만족하고 가시는 걸 직접 보니 뿌듯해요."(유준상)

'영웅본색'의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초고화질 LED로 구현된 무대다. 왕연출은 영상으로 제작된 LED 무대에 제작비가 훨씬 많이 들었다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얻은 것들이 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당초 그가 그렸던 그림만큼 작품이 잘 나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작품 콘셉트 잡을 때 '홍콩은 빛의 도시'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실사같은 영상을 쓰기로 결정했죠. 무대라는 제한된 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영화같은 템포와 상황을 구현하고 싶었거든요. 실제로 제작비가 훨씬 많이 들었어요.(웃음) 쓰다보니 극장 전압이 모자라 스왑할 정도로 국내서는 쓰지 않던 기술이죠. 관객 일부는 '아이맥스관에서 뮤지컬을 봤다'고 표현해요. 실제로 4K 이상의 화질을 구현하고 있고 배우들도 홍콩에서 실제 연기하는 것 같다고 해요. 뿌듯하죠. 새로운 시도는 늘 두렵지만 또 다른 무대 화법들에 대해 고민해요."(왕용범 연출)

"브로드웨이 공연을 봐도 요즘은 LED 화면을 많이 써요. 그런데도 전 신이 다 영상으로 구현되는 건 우리나라에서 처음이죠. 연습실에서 장면이 바뀐다고 얘기만 듣다 리허설 하면서 다들 감탄했어요. 매 신 무대에서 진짜 영화 한 편 찍는 느낌이에요. 물론 영화도 많이 찍어봤지만 한 테이크씩 찍는 것 이상으로 매 신 소중하게 임하고 있죠. 공연 전 마지막 2주일을 앞두고 연출님과 모든 배우들이 단 1초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 훈련을 했어요. 영화 보다가 루즈한 신이 나오면 잠시 머뭇거리잖아요. 당연히 지루한 신이 있을 수 있지만 1초씩 더 아껴서 템포감을 주려고 노력했죠. 뮤지컬엔 편집이 없으니 자체편집을 하면서 신들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하하."(유준상)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왕용범 연출가, 배우 유준상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본색'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1.20 kilroy023@newspim.com

유준상을 비롯한 배우들의 노력과 왕연출이 집중해 만든 여러 요소 덕에 '영웅본색'은 기존 뮤지컬 팬들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서정적이고 비극적인 스토리라인, 선 굵은 남자들의 사건·사고들이 등장하지만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흥이 넘친다. 이 부분 역시 왕연출과 배우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영화처럼 만들기보다 재밌는 뮤지컬을 제작하고 싶었어요. '영웅본색'이 그 시절 일종의 문화적 현상이었잖아요. 폼잡기보다는 축제처럼 즐기시길 바랐죠. 돈의 가치보다 명분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신선해하기도 하고, 가족들이 오셔서 서로 이해하는 모습도 봐요. '커튼콜 맛집'이란 얘기도 많이 듣는데 많은 분들이 마지막에는 모두 즐기면서 나갔으면 좋겠단 생각에 그렇게 구성했죠."(왕용범 연출)

특히 왕연출은 전작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해 '잭더리퍼' '삼총사' 등에서 보여준 특유의 구성 기법으로 '영웅본색'의 스토리를 재구성했다. 1막에서 사건들이 영화만큼이나 빠른 템포로 전개되지만, 2막에서 플래시백을 통해 또 다른 장면과 다른 인물의 시각을 보여주는 식이다. 왕연출은 자호와 자걸의 입장을 각각 보여주며 관객들이 두 사람을 깊이 이해하길 바랐다. 

"결국 형과 동생, 세대간의 갈등이죠. 서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데, 형의 입장에서 한번 동생 입장에서 한번 보여주고 싶었어요.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를 이해하지만 각기 다른 시점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요. 서로 다른 세대, 형의 말이라면 무조건 싫고 동생의 행동은 치기 어린 것만 같지만 다들 이유가 있거든요. 시점을 다르게 해서 사건을 보게 함으로써 단순히 '둘이 화해했다'가 아니라 관객도 둘의 입장을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싶었죠. 마지막에 자호가 스스로 수갑을 차고 자걸과 함께 걸어가는데 누구에 의해 채워진 것인지 모를, 미묘한 느낌이 들어요. 그 수갑이 저는 마음이라 생각해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이 길을 함께 걷자는 의미죠. 그렇게 걸어가는 형제의 뒷모습이 허무하지 않았으면 했어요. 진심으로 느껴지길 바랐고요. 다행히 모든 분들이 공연 보고 다시 포스터를 볼 때 '포스터 좋네' 하시더라고요. 거기서 만족해요.(웃음)"(왕용범 연출)

왕연출과 인터뷰하면서 유준상은 특별히 감격스러운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예전엔 뮤지컬로 인터뷰해도 제 개인적인 얘길 더 많이 물어보셨다"면서 작품 자체에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감사했다. 왕연출과 꾸준히 창작뮤지컬을 만들고, '영웅본색'을 준비하면서 조금씩 얻은 것들이 큰 변화로 체감되는 듯 했다. 특별히 유준상은 이번 '영웅본색'에 함께 하는 신선한 얼굴들의 캐스팅에도 조력자로 활약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왕용범 연출가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본색'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1.20 kilroy023@newspim.com

"이장우 배우는 드라마에서 눈여겨보던 친구예요. 느낌이 맑아서요. 당시 자걸 역을 했던 장국영이 신인이어서 풋풋한 배우였으면 했어요. 처음부터 잘하기가 어려우니 연기 경험이 있는, 뮤지컬 신인과 함께 하고 싶어서 '노래 좀 듣고 싶어요' 했더니 마침 뮤지컬이 너무 하고 싶었대요. 정말 그 풋풋함이 있고 잘 어울려요. 멋있거나 능숙한 친구들도 많은데 그야말로 단순명료한 풋풋함이 있어 장국영을 떠올리게 하죠. 뮤지컬 발성으로 노래하지 않아도 팝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좋고요. 최대철 배우는 깜짝 놀랐어요.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풍상씨'에서 봤던 코믹한 이미지가 있어서 견숙 역 정도를 생각했죠. 그런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겟세마네'를 열창하는데 너무 멋있어서 반했어요. 제작자가 괜찮겠냐 하시는데도 제가 마크 했으면 한다고 얘길 했죠. 하하."(왕용범 연출)

"최대철 배우에게 '나 영웅본색 하는데 오디션 한번 보라'고 얘길 했어요. 세상에 너무 고맙다고 하더니만 '형 저 마크예요' 하는 거예요.(웃음) 사실 아성을 하게 될 줄 알았어요. '진짜 좋은 기회다. 죽을 힘을 다해라'고 해줬죠. 뮤지컬을 오래 안했는데도 다 집어 삼키더라고요. 마음에 무대가 계속 자리잡고 있었던 거죠. 노래도 정말 잘해요. 뿌듯하죠. 누아르라 대사가 많지 않아요. 그 안에서 인물들의 관계성을 찾아내기 위해 작은 디테일을 지금도 발견하는데 그때마다 기쁘죠. 역시 창작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신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찾아내고 만나게 돼요. '삼총사'를 10주년 넘게 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이 생겼거든요. 페어별로 만나는 친구들이 계속 달라져서 새로운 느낌이 오니까 매일 재미가 달라요. 창작만의 묘미죠."(유준상) 

'프랑켄슈타인' '벤허'로도 이미 성공적인 국내 창작뮤지컬의 역사를 썼지만 왕연출의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국내 시장만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만들지 않기에 앞으로 좋은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도 크다. 왕연출은 올해 또 다른 창작뮤지컬 '글루미 선데이'와 '베르사유의 장미' 초연을 앞두고 있다. 한국을 빛낸 K팝의 BTS와 영화의 봉준호 감독처럼, 그는 이제 글로벌 뮤지컬 시상식에서 우리나라의 이름이 불릴 날을 꿈꾼다.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모든 작품은 개선의 여지가 있죠. '레미제라블'도 지금도 무대를 바꾸거든요. 성장해나가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라이브 공연의 매력이죠. 작품이 성공할수록 좀 더 투자해서 더 좋아질 거예요. 개인적으론 지금 자걸하는 한지상 배우가 5년 후 마크하고 10년 후 자호하면 어떨까 싶어요. 유준상 선배가 10년 후에는 견숙하고요. 하하.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리 오리지널 작품을 가져가고 싶다고 하고, 일본에서 오리지널 배우, 원작자라고 소개와 박수를 받는데 그건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단순히 좋은 게 아니라 한편으로 국위선양했다는 마음이죠. 지금도 일본, 중국, 대만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계속 보러 오고 어떻게 연계될 수 있을까 상의도 해요. 그동안 헌신한 결과들이 꽃피는 것 같아요. 더 노력해야겠지만 머지 않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 만나듯 토니상에서 한국 사람 이름이 불리는 순간이 올 거라 생각해요. 더 응원해주시고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왕용범 연출)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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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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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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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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