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2020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을 맞아 미에(三重)현 이세(伊勢)신궁을 참배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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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06일 16:54
최종수정 : 2020년01월06일 16:54
[이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2020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을 맞아 미에(三重)현 이세(伊勢)신궁을 참배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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