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오이소(大磯)에서 열린 신년행사에서 장정들이 '미코시'(神輿)라 불리는 신을 모시는 가마를 옮기고 있다. 오이소 지방에서는 새해 바다의 평안을 빌기 위해 바닷속에서 미코시 행차를 하며 축제를 벌인다. 2020.01.01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1일 17:06
최종수정 : 2020년01월01일 17:07
[오이소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오이소(大磯)에서 열린 신년행사에서 장정들이 '미코시'(神輿)라 불리는 신을 모시는 가마를 옮기고 있다. 오이소 지방에서는 새해 바다의 평안을 빌기 위해 바닷속에서 미코시 행차를 하며 축제를 벌인다. 2020.01.01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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