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분양시장 흥행보증수표 '학세권' 맹모들 주목 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구 빌리브파비오 더 까사,자곡초,율현초,세곡중,풍문고 등 도보권
대치 학원가 이용도 편리..좋은 교육환경 찾는 학부모들 문의 이어져
전용47~58㎡강남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학세권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교육 환경이 우수한 지역 부동산은 주택시장의 실수요층인 3040세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최근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아이를 1명만 낳거나 많이 낳아야 2명만 낳는 소자녀 시대가 도래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만큼은 우수한 곳에서 교육을 시키기 원해서다.

게다가 학교 주변에는 학원과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 교육여건이 우수한데다 주점, 퇴폐업소와 같은 유해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학교주변 단지를 선호하게 만든다. 또한 집과 학교가 가까워 도보로 통학시 등하굣길에 사고발생 확률이 낮아진다는 점도 학부모 입장에서 부동산 선택 시 고려하는 요소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다 보니 학세권단지의 경우 인기가 좋아 환금성이 좋고 지역 내 가격을 리딩하기도 한다. 실제 유명 학원들이 밀집된 대치동과 그 인근 지역은 확연한 시세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치동의 3.3㎡당 매매평균가는 6,157만원이다. 그에 비해 행정구역상 바로 옆에 위치한 도곡동의 경우 3.3㎡당 매매평균가는 4,487만원으로 1,670만원의 차이를 보인다. 강남구 평균인 5,509만 원보다도 11% 이상 높은 수치다.

실제로 학세권 단지는 단기간에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황금산'은 단지 주변에 양정초, 동화중·고교가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11월 6억 2500만 원에 거래되며 8월 대비(5억 5000만원) 7500만원이 올랐다. 반면 같은 동에 있지만 학교와의 거리가 떨어진 '다산지금 센트럴에일린의뜰' 전용 84㎡는 같은 기간 3000만 원(5억 9000만 원→6억 2000만 원)오르는데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자녀를 1~2명밖에 낳지 않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3040세대 학부모들은 교육인프라가 우수하고 안전한 곳에서 자녀를 키우고 싶어한다"라며 "이러한 현상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비학세권 단지에 비해 매맷값이 높게 형성되다 보니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눈독을 들여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강남에서 학세권 단지가 공급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빌리브파비오 조감도


서울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 인근에 자곡초, 율현초 및 세곡중, 풍문고 등 도보권 내 학군이 풍부하다. 또한 3대 학원가로 불리는 대치 학원가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로 인해 자녀를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키우려는 강남권 수요 이외에 지방 부유층에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주말이면 SRT, KTX를 타고 올라와 강남에서 학원을 다니는 지방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라며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강남에 월세나 전세를 얻어 공부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에 강남 학세권에 들어서는 빌리브파비오 더 까사의 경우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 영향을 덜 받아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는 소식에 강남권뿐만 아니라 지방 부유층에 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조기 완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신세계 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 전가구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협업을 통해 강남 최초 밀라노 스타일 하우스로 선보인다. 또한 강남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 평형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더한 고급 디자인하우스로 복층형,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에는 고급 주거시설에 어울리는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페발까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밀라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세련된 포인트월, 마감재 등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게다가 복층형 설계를 통해 넓은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더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light&water Lounge, 이웃과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sit&talk Lounge, 간단한 운동기구와 여가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run&fun Lounge,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look&feel Lounge 총 4개의 테마 라운지도 갖췄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단지 내 효율적인 시설 이용을 돕는 '라운지 서비스', 방문세탁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리빙 서비스'를 갖췄다. 또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골프장 부킹, 문화∙공연 예약 등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에이전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들어설 강남구 자곡동은 강남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여건과 교육환경도 좋다. 코엑스몰, 코스트코, 이마트 등이 가까워 다양하고 편리한 강남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세곡시공원, 대모산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정주환경도 갖췄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과천-위례선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난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서역 일대를 업무, 상업,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SRT와 3호선, 분당선 및 향후 GTX-A 노선, 수서-광주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인 과천-위례선은 과천 경마공원에서부터 복정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지 인근 자곡사거리에 정차역 신설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강남권역, 과천 등의 접근성 개선과 과천-양재 간 만성적인 도로정체 해소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서울 동남부권을 잇는 핵심 노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23에 위치한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