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ATU파트너스, 아시아 최초 e스포츠 전용 사모펀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정액 200억원 규모...e스포츠 유관기업에 집중투자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ATU파트너스가 아시아 최초 e스포츠 사모투자 펀드(PEF) '에이티유 이스포츠 그로쓰 1호' 펀드 결성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티유 이스포츠 그로쓰 1호는 e스포츠 투자를 목적으로 결성됐으며 e스포츠 유관기업에 집중투자한다. 결성 규모는 202억원으로 카카오게임즈, 더이엔엠 등 유명 게임, MCN 업체는 물론 우리기술투자, SB파트너스 등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무 ATU 대표 [사진=ATU파트너스]

박정무 ATU 대표가 직접 대표 펀드 매니저 역할을 맡아 투자처 발굴 및 가치 상승을 진두지휘한다. 박 대표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MBA를 졸업한 뒤 맥킨지 컨설턴트를 거쳐 e스포츠 방송채널 OGN에서 글로벌 사업팀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e스포츠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은 올해 1조3000억원에서 2022년 3조2000억원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글로벌 시청자 수는 2억명으로 추정되며 전체의 80% 이상이 디지털로 시청하고 있어 광고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ATU는 이번 1호 e스포츠 펀드를 통해 e스포츠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 국내 명문 구단 디알엑스를 인수하는 한편 글로벌 톱3 e스포츠 에이전시 아지트(Azyt)에 투자를 진행했다. 이어 미디어 및 e스포츠 글로벌 최고 투자 전문가 '써드 웨이브 디지털(Third Wave Digital) 매니징 디렉터 앨런 데버보어를 수석 자문역으로 e스포츠 전략 구축과 북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ATU 파트너스는 올해 5월 설립된 신설 PEF 운용사로 라이프스타일 전문 PEF를 지향한다. 미디어, e스포츠, K뷰티 등 산업 전문성을 갖춘 심사역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설립 7개월만에 200억원대 e스포츠 전문 펀드 결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내년 1분기 결성을 목표로 200억원대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 펀드 자금 모집을 진행중이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