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양자회의실에서 열린 ‘2020 P4G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P4G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한국,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민·관 연합체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참여했다. 2019.12.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