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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강세 지속… 브렌트유 6거래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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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국제유가는 전날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미중 무역긴장이 계속적으로 완화하면서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브렌트유 2월물은 37센트 상승한 66.54달러에 마쳤으며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9센트 오른 61.22달러에 거래됐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이날 유가는 3주 연속 상승에 가까워졌다. 지난 13일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 협상에 합의하면서 원유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유가는 상승 탄력을 받았다.

블루라인 퓨처의 빌 바루치 대표는 "시장은 이달 15일 예정됐던 미국의 대중 관세가 부과되지 않은 데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재정부는 오는 26일부터 고밀도 폴리에틸렌, 파라핀, 미네랄오일 등 6개 품목을 대미 추가 관세 부과 대상에서 1년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국은 1단계 합의안의 세부 내역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중국의 농산물 수입 확대 문제가 양국간 갈등 요소로 다시 떠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유가는 다시 상승 모멘텀을 잃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트레디션에너지의 지니 맥길리언 부대표는 "세부 내용이 구체화되지 않는한 무역 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불확실성은 저항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결의가 임박했다는 징후를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감산 합의체인 OPEC+이 내년 3월까지 기존 일 120만배럴 감축에 더해 50만배럴을 추가로 줄이겠다고 합의한 것도 유가에 상승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한 점도 유가에 긍정적이다.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을 가결했다는 소식은 유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19일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추이 [차트=인베스팅닷컴]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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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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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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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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