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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배드민턴·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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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244% 늘어난 3억1000만원 확보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도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배드민턴과 양궁이 선정돼 국비 3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0 광주코리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1억8000만원을, '2020 양궁아시안컵 2차 대회'는 1억3000만원을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24 jb5459@newspim.com

시는 이번 공모에 앞서 지난 10월 예산절감을 위해 국제경기를 개최하려는 경우 국가 공모사업에 의무적으로 참가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지난해 공모사업에서는 1개 대회 국비 9000만원을 확보하는데 그쳤으나 적극행정을 통해 이번 공모에서는 244%가 증가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양 대회에는 광주 출신 선수가 나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광주체고에 재학 중인 안세영 선수(배드민턴·2학년)와 안산 선수(양궁·3학년)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안세영 선수는 지난달 열린 '2019 광주코리아 마스터즈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한 차지했다. 안산 선수도 '2019현대양궁월드컵' 금메달, '2019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대회' 금메달 등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제경기를 추가로 유치해 스포츠도시 광주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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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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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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