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관저의 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총리관저 앞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앉아 있다. 2019.12.1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2월17일 21:24
최종수정 : 2019년12월17일 21:24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관저의 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총리관저 앞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앉아 있다. 2019.12.1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