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신규상장] 신테카바이오·메드팩토·브릿지바이오 코스닥 입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테카바이오, 16일 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중 첫 상장
19일 바이오마커 신약 개발 '메드팩토·20일 NRDO 기업 '브릿지바이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이번주(16~20일)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업체 신테카바이오, 바이오마커(질병 진단이나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지표인 대사물질)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 임상개발에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 3개 종목(스팩 제외)이 증시에 새로 상장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테카바이오를 시작으로 19일 메드팩토, 20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들어온다.

[이미지=신테카바이오]

2009년 설립된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업체다. 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중 첫 상장이다.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 개발 분야에서 합성·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시험 참가 환자 선별에 사용하는 약효 예측 바이오마커를 개발한다. 바이오마커란 정상적인 생물학적 과정, 질병 유무나 진행 상황, 치료반응을 측정·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뜻한다.

정밀의료 부문에서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바이오인포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암, 희귀성 질환의 정밀진단, 표적치료제 가이드 등 임상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전변이 정보를 전문의에게 자동 보고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세브란스, 인하대 병원과 협업하고 있다.

총 공모금액은 192억원이다.

[로고=메드팩토]

메드팩토는 바이오마커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2013년 테라젠이텍스에서 분할 설립했다.

대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은 '백토서팁(TEW-7197)'이다.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의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2021년 글로벌 빅파마에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면역세포 활성을 무능화시키는 'BAG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MA-B2)와 진단 키트(MO-B2)도 개발하고 있다.

총 공모금액은 604억원이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로고=바이오테라퓨틱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사업 모델을 통해 신약을 개발한다. NRDO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를 거치지 않고, 학계 및 정부 출연 연구소 등에서 후보 물질을 도입해 신속한 개발을 거쳐 수익 창출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현재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BBT-877),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BBT-401), 비소세포폐암 치료제(BBT-176) 등 3가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BBT-877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2017년 5월 레고켐바이오에서 도입했다. 올해 7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잉겔하임에 1조50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물질이다. 임상 1상을 진행중이다.

BBT-401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다. 2015년 10월 한국화학연구원과 성균관대에서 도입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2월 대웅제약에 국내·아시아 판권을 기술이전하는 40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임상 2a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글로벌 판권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BBT-176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작년 12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도입했다. 현재 전임상을 진행중이다. 내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촉 공모금액은 420억원이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