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시, 내년 국·도비 6800억원 확보...4년 연속 최대치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심의과정서 200억 증액 성과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내년 국·도비 6800억원을 최종 확보해 4년 연속으로 최대치를 갈아치웠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정부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로 김해시는 국비 5342억원을 확보했고 도비 확보액 1458억원을 합치면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액인 6800억원이 된다. 이는 올해 5676억원에서 19.8% 증가한 액수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국비신청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김해시청 제공]2019.4.30.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에 따라 2020년 정부예산 증가율이 9.3%로 높은 편이었으나 김해시의 경우 2배를 뛰어넘는 19.8%라는 국·도비 증가율을 달성한 만큼 민선7기 핵심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근로복지공단 김해지사' 유치에 따른 운영비 17억원과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역 문화컨텐츠 활성화를 위한 '허왕후 창작 오페라' 제작비용 5억원 등 11개 사업에 200억원이라는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산업·일자리 분야는 △소상공인중소유통물류센터 32억원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사업 31억원 △일자리안정자금 13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7억원 △스타트업 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4억원 △근로복지공단 김해지사 신설 17억원 등을 확보했다.

도로 및 지역개발 분야는 △삼방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56억원 △진영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38억 원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28억원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3억원 △지방도 1042호선 확포장 57억원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2개소) 150억원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 40억원 △안동지구 침수 예방사업 120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단계 142억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 2단계 322억원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25억원 △봉황동유적 확대정비 24억원 △대성동고분군 정비사업 8억원 △지방체육관 5개소(진영스포츠센터, 내외동·활천동·반다비·원도심체육관) 59억원 △허왕후 창작오페라 제작 5억원 △깨어있는 시민문화 체험전시관 13억원 등을 확보했다.

환경 분야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현대화 158억원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95억원 △생태하천 조성사업(2개소) 8억원 △전기버스·자동차 구입 지원 73억원 △수소연료전지차 구입 지원 28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13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46억6000만원 △화포천습지보전관리센터 10억원 등이 있다.

농림 분야는 △안하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19억원 △한림지구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 14억원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9억원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8억원 △농촌테마공원 건립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7월 31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가운데)을 만나 교통인프라구축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김해시청]2019.7.31.

복지·보건 분야는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건립 20억원 △보육료 지원 등 보육사업 1076억원 △기초연금 지급 923억원 △노인일자리사업 80억원 △기초생활보장 636억원 △장애인복지 지원 253억원 △아동수당 지원 325억원 △국가예방접종사업 46억원 등을 반영있다.

교육 분야는 △학교급식 지원 110억원 △중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7억원 △서민자녀 교육예산 지원사업 5억원 등을 확보이다.

지방비 부담 없는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시행사업으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42억7000만원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내 사유지 매수 40억원 △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35억원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191억원 △국도14호선(동읍~한림) 건설 453억원 △용지봉 국립자연휴양림 조성 24억원 등이 반영되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김해시는 다른 지자체보다 한발 먼저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해 당정협의회 개최는 물론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해왔다.

국비 세일즈맨으로 불리는 허성곤 시장은 올 3월부터 문화재청,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6차례 방문했고 9월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원 위원장,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을 직접 만나

김해시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 설명에 주력했다.

허성곤 시장은 "전 직원이 매년 국·도비 확보 없이는 도시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전사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