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성, 베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영국 냉동트럭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연도미사가 열렸다. 지난 10월 23일 영국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화물 트럭이 발견됐고, 전원 베트남인으로 확인됐다. 이 중 상당수가 응에안성 출신으로 알려졌다. 2019.12.1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2월10일 21:39
최종수정 : 2019년12월10일 21:39
[응에안성, 베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영국 냉동트럭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연도미사가 열렸다. 지난 10월 23일 영국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39구의 시신이 담긴 화물 트럭이 발견됐고, 전원 베트남인으로 확인됐다. 이 중 상당수가 응에안성 출신으로 알려졌다. 2019.12.1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