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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세계적 석학 무라트와 '4차산업혁명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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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 활용해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 마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세계적인 석학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를 만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전시와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무라트 손메즈는 세계경제포럼 운영이사이자 세계4차산업혁명정책센터 대표로 산업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왼쪽)과 무라트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전시] 2019.12.10 gyun507@newspim.com

허태정 시장과 무라트 손메즈의 만남은 이날 오전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개소식에 앞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허 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해 교통·환경·안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성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하며 구체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특별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나름의 성과도 거뒀지만 시행착오 또한 겪고 있다"며 "앞으로 대전이 진정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대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무라트 손메즈 대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무라트 대표는 "대전은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 4차산업혁명을 앞서서 추진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면서 "대전의 4차산업혁명 정책이 성공을 거둬 세계적인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또 "한국 4차산업혁명의 핵심 컨트롤타워가 대전에 개소하는 만큼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대전시는 지난 2017년 5월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또 16대 과제 33개 사업을 선정 및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비전 선포식 개최 등 4차산업혁명특별시로서의 당위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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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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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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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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