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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강소기업 적극 지원 지역경제 탄탄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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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광명 만들어가고 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기업의 든든한 지원자로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광명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유망중소기업이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와 기업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3월 20일 광명SK테크노파크에서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19.12.09 1141world@newspim.com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어려움 해결 나서

광명시는 기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난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상공인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5월에는 '광명상공인 성공브랜드전략'을 주제로 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이, 10월에는 '중소기업의 디지털마케팅 매출향상 전략'을 주제로 정장식 콘텐츠마케팅연구소장이 강의했으며, 기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로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기업 현장에서 수차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시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간담회에서 광명SK테크노파크 입주기업들이 건의한 주차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 끝에 102번 노선을 신설하는 등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결정과 관련 기업의 피해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 해외시장 판로지원

시는 중소기업의 상품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참가 희망 기업을 선정해 해외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항공료 50%, 시장조사, 현지어 통역, 해외바이어 섭외, 시장조사, 현지 공장 방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3개국에 8개사를 파견했고, 하반기에는 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에 8개사를 파견해 총 222건의 수출 상담과 6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11월 미국 달라스한인상공회의에서 주관한<달라스 ICT 로드쇼>에 5개 기업을 파견해 글로벌 기업인 AT&T, 삼성전자 미국법인 등과 광명시 ICT 기업들이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개별전시회를 마련했다. 상담회에서 광명시 기업의 가격경쟁력 및 독창성을 인정받는 등 광명시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오는 2020년에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국내전시회와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여 등 새로운 시장개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광명시 기업들이 판로 개척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8월 14일 에이스광명타워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반도체 기업을 방문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광명시] 2019.12.09 1141world@newspim.com

기업 운영 자금 및 기술지원

시는 지역 내 제조업 및 유통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융자 규모는 매년 차이는 있으나, 제조업 60억원, 유통업 5억원 규모로 지역 내 4개 은행과 협약 체결해 운영 중이며 융자업체에 대해서는 시에서 이자 1.5%를 보전해 주고 있다.

국내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 참가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디자인 개발비 ,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비와 지식재산 컨설팅 비용, 공예품 경진대회 출품작 제작비, 제품제작 개발비 등 중소기업제품 개발 및 판로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는 기술닥터 사업을 운영하고 기업 SOS지원단, 기업전담 도우미제, 기업SOS넷 시스템을 운영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다변화 사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상공인을 위한 경영포럼 등을 개최해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광명시 1700여 개의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광명KTX역세권지구와 앞으로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강소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지역경제를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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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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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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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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