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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관기관 대책회의...동절기 어선사고예방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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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해양경찰서, 어선안전조업국, 연안 시ㆍ군 등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동절기 어선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6일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동절기 어선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19.12.07 nulcheon@newspim.com

이번 유관기관 대책회의는 겨울철 동해안의 높은 파고와 강한 조류 등 조업여건이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지역 어민들의 어선안전관리 조치사항과 안전조업지도를 위한 대책 등 어선사고 예방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들 유관기관은 △출어선 대상, 해상기상 등 각종 정보사항 전파 및 안전조업 계도방송 실시 △기상악화 및 특보 시 원거리 조업선의 조기피항 계도 조치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구명동의 착용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통신장비와 안전장비, 겨울철 화재예방에 따른 설비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은 출항 전까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관계규정에 의한 기상특보 시 출항금지, 운항통제 조치 등을 강력시행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강화키로 협의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출어하는 어선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수협 및 어업인 단체에 안전조업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어선사고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 악화 시 어업인 스스로가 출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은 합동으로 오는 27일까지 어선 및 낚시배 등 200여척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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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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