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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북 경주시 양동민속마을이 겨울채비로 분주하다. 초가지붕에 이엉을 잇는 작업인데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이다. 대설을 앞둔 지난 4일 새 볏짚으로 초가 지붕 이엉 잇기 작업이 한 창이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은 200여 채의 초가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이엉 잇기 작업이 계속된다. 2019.12.06 ne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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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북 경주시 양동민속마을이 겨울채비로 분주하다. 초가지붕에 이엉을 잇는 작업인데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이다. 대설을 앞둔 지난 4일 새 볏짚으로 초가 지붕 이엉 잇기 작업이 한 창이다. 경주 양동민속마을은 200여 채의 초가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이엉 잇기 작업이 계속된다. 2019.12.06 news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