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반부터 야구 장르 '1위' 올라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얻으며 모바일게임 야구 장르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달 26일 출시 직후부터 야구 장르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국내 구글∙애플 전체 매출 순위에서도 동시에 30위권에 안착했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사진 = 게임빌] 2019.12.05 giveit90@newspim.com |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드 팬들의 향수와 최신 게임 유저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야구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들이 구단주가 되어 전 우주를 무대로 최고의 트레이너를 영입해 '나만의 선수'를 성장시키고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나만의 팀'을 만들어 우주를 배경으로 한 리그에서 우승을 이뤄내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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