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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 양식조합장 이성현씨, 복지TV호남방송 '금융분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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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복지TV 호남방송이 주최한 제1회 2019 방송대상 시상식이 지난 4일 광주시 상무지구 라비앙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정기 대표를 비롯한 천정배 의원, 장병완 의원, 서삼석 의원, 김경진의원, 손금주 국회의원과 이개호 전 농식품부 장관,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 부시장, 유두석 장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지역사회단체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복지TV 호남방송이 주최한 제1회 2019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표창패를 받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04 yb2580@newspim.com

복지TV 호남방송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맡은바 직분을 성실히 수행한 모범적인 인물을 찾아 시상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호남방송에 따르면 "사회 각 분야에서 120여명의 공적조서를 철저하게 분석해 최종 49명을 선정해 표창하게 됐다"면서 민간사회단체와 전문가들에게 추천을 받아 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수상분야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이 외에도 금융 분야와 사회분야 수상자들도 새롭게 등장하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금융 분야는 유일하게 '민물장어 양식조합'이 기존 대형 금융사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광의 주인공은 제9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이성현 조합장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복지TV 호남방송이 주최한 제1회 2019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이성현 조합장(중앙)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2019.12.05 yb2580@newspim.com

이 조합장은 취임 후 타이페이 갈라호텔 비취 홀에서 열린 동아시아 4개국 장어 양식업(ASEA) 회의에서 양만동맹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해 민물장어의 안정적 생산에 기여했다.

또 '한·일 장어민간협의회'를 구성해 소비촉진과 장어양식 소비 확대 그리고 유통구조·검역절차 개선 등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장어 가격의 하락으로 양만장 어가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출하 시기 조절 등 가격 안정화에도 적극 나서는 등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한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합장은 그동안 국제 로터리3610지구전 총재와 정남진장학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현) 서울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삼산양만장을 운영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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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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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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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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