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파미셀은 진세노사이드 Rg3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차세대 수지상세포로의 성숙화 유도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 수지상세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계획(1상)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전립선암, 난소암 치료제를 포함한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4:43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4:43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파미셀은 진세노사이드 Rg3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차세대 수지상세포로의 성숙화 유도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 수지상세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계획(1상)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전립선암, 난소암 치료제를 포함한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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