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과 인도의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이 30일 뉴델리에서 '2+2회의'를 갖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 고노 다로(河野太郎) 방위상, 인도의 라지나트 싱 국방장관, 서브라마니얌 자이샨카르 외교장관. 2019.12.02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09:16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09:16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과 인도의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이 30일 뉴델리에서 '2+2회의'를 갖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 고노 다로(河野太郎) 방위상, 인도의 라지나트 싱 국방장관, 서브라마니얌 자이샨카르 외교장관. 2019.12.02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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